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47-100 (문단 편집) === 어퍼덱 뒤 [[관성항법장치|INS]]용 험프존재 === [[파일:N7470 Hump.jpg|width=100%]] [[파일:PA741 Hump.png|width=100%]] [[파일:AA741 Hump.png|width=100%]] [[파일:SR741 Hump.png|width=100%]] [[파일:AF741 Hump.png|width=100%]] [[파일:NWO741 Hump Removed.png|width=100%]] 747 초도기부터 에어프랑스 747까지는 모두 험프가 존재하지만 [[노스웨스트 항공]]은 기존 험프를 제거한 후의 모습이다. 도색이 없는 통 알루미늄이다보니 3개의 창문에서 10개의 창문으로 늘린 것까지 보인다. INS가 민항기에 처음으로 장착되어 사용되던 시점은 보잉 747이 첫 비행을 한 1969년이었기 때문에 747 운항 초기에 INS는 역사가 매우 짧아 노하우가 없어 문제점이 많았다. 초기 747-100/200형은 탑재되던 INS는 기술 부족으로 크기가 커 별도의 험프가 존재했다.[* [[대한항공]]이 최초로 도입한 747인 [[융비호]](747-2B5B)에도 INS 험프가 있었으며, 1990년대 초반 즈음에 제거되었다.] 물론 이후 INS가 비약적으로 성능과 크기가 개량되면서 에어로다이내믹과 무게를 잡아먹는 험프형 INS는 모두 제거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